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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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가치혁명"을 읽고 - 김원태책읽고 2013. 5. 6. 16:36
제목을 보고 내용이 대충 짐작은 되었다. 실제로 예상했던 내용과 비슷했다. 그러나 그렇게 살고 있지 못한데서 오는 충격이 있었다. 나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예수님은 무엇을 위하여 사셨는가? 바울은 무엇을 위하여 살았는가? 영혼 구원을 위하여. 복음전파를 위해. 지옥은 실제로 있다. 천국도. 책 마지막의 짐 엘리엇이란 청년의 이야기가 와닿는다. 28세에 죽었다.원주민의 창에 찔려. 그는 오래 살기를 원치 않는다고 기도했다. 오직 풍성한 삶을 살기를 기도했다. 그렇다 오래 살아서 뭐하는가? 이 세상에 그럴듯해 보이는것은 많지만 진정 가치가 있는 것은 없다. 정말 불꽃같이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침에 눈을 뜨면.이런 생각을 해야한다. "나의 삶이 얼마 안남았다. 주님 뵐날이 가까와오고 있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