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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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있을진저묵상일기 2013. 5. 3. 17: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마태복음 23:23~25) 예수님은 희년을 선포하러 오셨습니다. 천국을 선포하러 오셨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희년을, 천국을 거절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강력한 경고로 회개를 촉구하셨습니다. 탐욕과 방탕이 희년을 거절하게 합니다.맘몬을 섬기면 정의와 긍휼과 믿음을 행할 수 없습니다. 맘몬을 섬겨도 예배당 출석과 십일조는 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정의와 긍휼과 ..